꼬리곰탕을 먹어보았다. 질기지않고 아주 쫀득쫀득 잘 분리가 된다 맛있다 뜨겁다 식전빵 같은 느낌으로 식전국수 주시는데 또 못찍었다 가격은 비싸다 수요미식회에도 나오고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오고 이곳저곳 많이 나왔더라 서빙보시는 어르신들도 유쾌하시다 길풍식당 김풍식당인가? 싶었다 흘림체로 써있어서